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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문 칼럼] 미국의 17세 소녀가 앤 랜더스에게 '입양 부모가 되고 싶은 청소년'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버려진 어린이를 돕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고, 앤 랜더스는 컴패션을 추천하며 청소년의 선의를 적극 격려했다. 이로 인해 컴패션은 수천 명의 후원자를 얻게 되었다. ※ 앤 랜더스에게 물어보세요(Ask Ann Landers): 시카고 선타임즈(Chicago Sun-Times)의 조언 칼럼으로, 실제 글을 쓴 앤 랜더스(Ann Landers)는 에스더 폴린 "에피" 레더러(Esther Pauline "Eppie" Lederer, 1918-2002년)의 필명이다. "앤 랜더스(Ann Landers)에게 물어보세요" 라는 칼럼으로 1955년부터 49년 동안 계속된 전국적인 미디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