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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문 기사] 한국컴패션 사무소는 '가족 지원 프로젝트'를 추구합니다. 컴패션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컴패션 대표였던 월리스 에릭슨(Wallace H. Erickson)을 인터뷰한 신문 기사이다. 25주년을 기념하여 미국에서 거스 햄월(Gus Hemwall) 이사장 및 미리암 스완슨 부대표 등 총 61명의 컴패션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 중임을 언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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