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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문 기사] 고아에 대한 10대들의 반응이 부엉이를 데려오다. 1966년 11월 30일 앤 랜더스의 칼럼 이후 1,000명이 넘는 십대 청소년이 12만 달러에 해당하는 후원을 약정했다. 이에 대한 감사로 한국의 고아가 직접 조각한 부엉이를 앤 랜더스에게 전달했다. 미국 청소년들이 컴패션을 통해 한국의 고아들을 후원하게 된 것은 당시 히피 문화로 혼탁했던 미국 청소년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진 사건으로 평가되었다는 기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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