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단 네비게이션 영역
상단 네비게이션 영역
샐리 스완슨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가르쳐 준 가족의 사진으로 보인다. 에버렛 스완슨은 한국 사람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한국어를 배울 것을 조언한 바 있다.
저작권 안내
본 자료는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며, 열람만 허용됩니다.
저작권자인 한국컴패션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해당 자료를 다운로드, 복제,
배포, 전송하거나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등 어떠한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.
무단 이용 시 저작권법에 따른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.
